성공만 골라 담은 포트폴리오가 아닙니다. 트리움 공동창업부터 AI 빌더 전환까지, 16년의 궤적을 단계별로 정직하게 펼칩니다.
빅데이터 분석 전문회사 트리움(현 아르스프락시아)을 공동창업했습니다. 코카콜라·삼성전자·LG전자·서울시 등 대기업·정부부처의 데이터 분석을 수행했고, JTBC·KBS·MBC·SBS와의 데이터 저널리즘 협업과 MBN 뉴스투데이 정기출연·시사인 칼럼 연재로 이어졌습니다.
옐로금융그룹에서 SoFin·스낵핀 등 산하 신사업·제휴 프로젝트를 수행하고, 인터파크 컨소시엄의 인터넷전문은행 인가 TF에 참여했습니다. 데이터가 금융과 만나는 지점을 현장에서 배운 시기입니다.
직접 회사를 창업해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. 존슨앤드존슨·아모레퍼시픽·마켓컬리 등 200여 기업의 캠페인을 관계망 데이터로 설계했고, 자체 브랜드 커머스(테이스티드)와 직접 투자까지 — 남의 마케팅만 하지 않고 직접 팔아보며 검증했습니다.
누적 약 260억 원의 매출(연평균 약 16.3억)과 200여 기업 캠페인으로 시장에서 실력을 검증받았습니다. 동시에 KAIST·연세대·패스트캠퍼스·DBR 등에서 100회 이상 강연하며 지식을 나눴습니다.
개발자가 아니어도, 16년의 도메인 지식이 있으면 AI로 제품을 만들 수 있다는 걸 확인했습니다. Claude·Codex를 도구로 삼아 직접 만들기 시작했고, 그 과정을 채널 ‘딸깍일기’로 공개합니다.
지금은 빌드로그를 공유하는 단계입니다. 다음은 커뮤니티, 그다음은 나와 연결된 빌더들의 마켓플레이스. 함께 만드는 판으로 키워 갑니다.
채널 ‘딸깍일기’에서 공개 중인 진행형 빌드로그 — 영상은 곧 이 자리에 연동됩니다.